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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저녁..
kim, junghee 
   2003-06-27 20:08        Hit : 769
연신 비가 쏟아지네요.
아침부터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
남편과 함께 근처의 칼국수집을 찾았드랬죠.
벼르고 벼르다 겨우 간건데 일찍이라서 아직
육수가 안된다고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데
우리는 망설임도 없이 한 구석에 앉아 진득하게
꼬르륵 거리는 배를 잡고 기다렸지요.
그 보람이 있어 버섯샤브샤브칼국수를 정말
배가 빵빵하게 먹고 흐뭇해 하면서 왔답니다.

입맛 없을 때마다 찾은 외식은 늘 실패였는데
오늘은 대성공... 돈도 안아깝고.. ^^

짼이엄마 생각이 나네요.
그런류의 전골을 좋아할 것도 같고,
참... 요기 경기예술문화회관에서 이루마가 무료공연을 한다더군요.  시간대가 저녁이라 좀 그렇지만 잘 살펴보면 가족이랑 나들이 하기에도 좋을 공연들이 있더라구요.

날씨 좋은 날, 짼이가 감기가 다 낫고
외출해도 무방한 하루.. 오랫만에 얼굴보며
이열치열로 칼국수 한냄비 먹어봅시다..

ㅋㅋ..오늘도 공수표만 날리는 게 아닌지 ^^


  {06-27 22:11}
하하.공수표가 안되도록 하믄 되징~
짼엄마도 얼큰한 전골류 무자게 좋아한답니다. 비 잠깐 개이는날 만나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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